[기도] 김정은 “방역 소홀로 중대 사건 발생” 간부 비판

2021-07-01

김정은이 코로나19 방역 부문에서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간부들의 무능을 공개적으로 질타했다. 그는 확대회의에서 “책임 간부들이 세계적 보건 위기에 대비한 국가비상방역전 대책을 세우는 데 대한 당의 중요 결정 집행을 태공(태업)함으로써 국가와 인민의 안전에 커다란 위기를 조성했다”라고 비판하고,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등을 해임 및 이동 조치했다. 구체적인 인사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방역을 빌미로 한 내부 단속 강화가 예상되는바 주민을 향한 억압의 손이 거두어지고 북한 선교의 대로가 열리기를 기도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학대를 받는도다… 그들의 구원자는 강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라 반드시 그들 때문에 싸우시리니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주민은 불안하게 하리라” 예레미야 50장 33~34절 말씀처럼 학대받고 고통당하는 자의 강한 구원자가 되시는 하나님, 코로나19 방역 실패에 대한 대대적인 문책 이후 북한 주민은 더욱 강력한 통제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억압의 강도가 날로 높아지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 속에 모든 사역이 진행되게 하셔서 북녘 땅 죽어가는 영혼에게 생명의 복음이 전해지는 역사가 계속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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