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경제난 때문에 버려지는 신생아 늘어

2024-05-06

“도시보다 농촌에서 출산하는 여성이 많은 것은 돈이 없어 아기를 지우는 수술을 받거나 임신을 막는 고리(루프)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농촌 주민이 산에 다니다 보면 갓 태어난 신생아들이 이불이나 옷가지에 싸여 버려진 것을 종종 발견하곤 한다. 지금은 혼자 입도 건사하기 힘들 정도로 먹고 살기 어려워 그런지 과거보다 버려져 죽은 아기들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북한 농촌 지역의 출산율이 도시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신생아의 사망률도 높다는 증언이 데일리NK 소식통을 통해 나왔다. 태어나자마자 죽을 수밖에 없는 아이들을 살게 하사 하나님을 알고 전하는 아이들로 자라도록 기도한다.

“파수를 시작하는 밤중에 일어나 부르짖으라 주의 앞에 네 마음을 물 같이 쏟아놓으라 거리 어귀에서 굶주려 기진맥진한 네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께 네 두 손을 들어올리라” 예레미야애가 2장 19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님 앞에 손을 들어 간구합니다. 경제난을 이유로 버려지는 북한 아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죽을 수밖에 없는 아이에게 주께서 생명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태아와 엄마에게 충분한 식량이 공급되게 하시고, 적절하게 보살필 수 있는 환경 또한 마련되게 하옵소서. 건강하게 자라난 북한의 어린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는 것을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며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크신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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