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 주민 절반이 영양실조, 아동 5명 중 1명은 발육부진

2020-10-13

북한의 기아 수준이 전 세계에서 12번째로 열악한 상태로 조사됐다. 유럽 비정부기구에서 발표한 ‘2020년 세계기아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기아지수는 100점 중 27.5점으로 심각한 상태이다. 북한의 기아지수는 2000년 39.5점, 2006년 33.1점, 2012년 28.2점 등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또한 인구의 절반이 영양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5세 이하 어린이 19%가 발육부진으로 나타났다. 2017~2019년 북한의 영양부족 인구는 47.6%로, 아이티(48.2%)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 북한 주민들이 육신의 양식은 물론 생명수 샘에서 영혼을 만족케 하실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기도한다.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요한계시록 7장 16~17절 말씀으로 우리를 일깨우고 위로하시는 하나님, 주리고 목마른 북녘의 영혼들을 기억하사 같은 말씀으로 그들을 안위하여 주옵소서. 비록 이 땅에서 고통을 당하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따르는 자들에게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해도 받지도 않겠다 약속하신 그 말씀에 소망을 두게 하옵소서. 육적인 양식을 구할 때 그뿐 아니라 영혼의 양식까지도 먹이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풍족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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