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 전원회의를 통해 본 2024년 북한 행보 전망
2024-01-08
“김정은은 자신의 정치적 존립 기반이 위태로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외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높여 주민의 환심을 사려 할 것이다. 또한 북한 정권이...
북한은 주민의 고통에도 군사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거리나 중거리 탄도미사일(SRBM, IRBM)을 주로 쏘던 과거와 달리 서울·경기 등 수도권이 사정권에 들어오는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을 공격적으로 발사하고 있으며, 열병식에서 신형 ICBM ‘화성-20형’, 극초음속 미사일 등을 선보이며 위용을 과시했다. 미사일·열병식·무기 개발은 북한의 체제적 불안과 정당성 위기의 반역사적 몸부림이다. 겉은 화려해 보이지만 속은 공허하고 위태롭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나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머물러 있도다 하였으니 그 말씀은 바로 너희에게 전해진 복음이다” 베드로전서 1장 24~2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인간의 권력 과시는 잠시 피었다 지는 꽃의 영광일 뿐입니다. 북한이 자랑하는 군사력과 신무기가 하나님 앞에서는 무용지물임을 깨닫게 하시고, 지도층의 과시 뒤에 가려진 북한 주민의 고통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전쟁 준비가 아닌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는 한반도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