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장마당 세대, 경제적 자립이 최우선
2024-06-11
북한의 MZ세대라고 할 수 있는 ‘장마당 세대’는 90년대 고난의 행군을 유·소년기에 겪으면서 배급제가 아닌 경제활동을 통해 생존을 경험했다. 그러다 보니...
북한 성도들이 처한 물리적인 환경은 매 순간이 태풍이 휘몰아치는 풍전등화와 같다. 발각되면 처형되거나 교화소 등에 끌려가기에 가족에게조차 신앙을 숨기거나 소수의 인원만이 숨어서 예배를 드린다. 또한 일반 주민과 마찬가지로 식량 부족, 질병, 강제 노동과 착취 등에 시달린다. 이는 북한 성도들이 저주를 받은 것이 아니라 오는 세대 가운데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 열방이 주께로 돌아오는 선교의 사명을 감당케하려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다.
“그 녀인이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이제껏 행한 모든 일을 나에게 말해준 이를 와서 보시오 이분이 바로 그 그리스도가 아니겠습니까 하니 사람들이 그 마을에서 나와 예수께로 향하였다” 요한복음 4장 28~3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가혹한 고난에도 인내하며 믿음을 지키는 북한의 성도들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굳게 붙든 성도들 모두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 장성한 믿음으로 자라가게 하옵소서. 또한 북한 복음화와 장차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세계 선교의 일꾼으로 준비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