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108편 1~6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고하고 확고하니 내가 노래하며 내 령혼으로 찬양하겠습니다
2 비파야, 수금아, 깨어라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3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당신께 감사하고 모든 나라 중에서 당신을 찬양하겠습니다
4 당신의 인의가 하늘보다 높고 당신의 성실이 구름들까지 미치기 때문입니다
5 하나님이여, 하늘 우에 높여지소서 당신의 영광이 온 땅을 덮게 하소서
6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이 건져지도록 당신의 오른손으로 도우시며 나에게 응답하소서

[오늘의 기도] 생명의 말씀이 북한 땅을 뒤덮는 역사를 이루어 주소서

“진짜 영화다운 영화를 본 것 같다. 우리나라(북한)는 남조선 영화 때문이라도 조국통일해야 한다. 힘든 사람들에게 먹이지도 않으면서 집체만 한 잠수함 만든 것 보고 동무들이랑 한숨을 쉬었다.” 한국 드라마를 시청한 한 북한 남성의 소감이다. 민간 대북방송 ‘국민통일방송’은 엄격한 국경 통제에도 “북한 내 미디어 기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외부 정보를 들으려는 북한 주민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북한 주민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디지털 콘텐츠를 담은 저장기기를 제공하는 것과 라디오 전파를 보내는 것”이라고 했다.

“너는 나의 전투 무기인 몽둥이니 내가 너로 민족들을 산산이 부수고 너로 나라들을 멸하며 너로 말들과 말 탄 자들을 산산이 부수고 너로 병거들과 병거 탄 자들을 산산이 부수며 너로 젊은 남자들과 젊은 녀자들을 산산이 부수고 너로 늙은이들과 소년들을 산산이 부수며 너로 목자들과 그 양떼를 산산이 부수고 너로 총독들과 부관들을 산산이 부수며” 예레미야 51장 20-2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외부 세계의 정보를 북한 내부로 유입하는 일이 날로 활성화되어 체제의 견고한 진에 균열이 생기고, 생명의 말씀이 보내져 북한 전역을 뒤덮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외부 정보, 특별히 복음을 북한으로 보내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막강한 군사력으로 무장한 북한 정권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북한 땅과 백성 가운데 임하도록 주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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