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106편 42~48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42 그들의 대적들이 그들을 압제하매 그들이 대적들의 권세에 굴종하게 되였고
43 여호와께서 여러 번 그들을 건지셨으나 그들이 반역으로 치우쳐 자기 죄악으로 인하여 비천하게 되였다
44 그럼에도 여호와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에 그들의 고통을 생각하시며
45 그들을 위하여 자신의 계약을 기억하시고 자신의 풍성한 인의를 따라 마음을 누그러뜨리시며
46 그들을 사로잡은 모든 자에게서 그들이 긍휼을 얻게 하셨다
47 여호와 우리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 모든 나라에서 모으소서 우리로 당신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를 드리고 당신을 찬양하며 자랑하게 하소서
48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하라 또 모든 백성은 말하기를, 아멘 하라 할렐루야

[오늘의 기도] 남과 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리이다

“통일은 북한 동포를 굶주림과 인권 탄압에서 해방시키고, 후손에게 전쟁 위협이 없는 강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함입니다. 세계 최빈국이자 최악의 인권 국가에 살고 있는 북한 주민을 '우리 국민'이자 '동포'로서 보호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통일을 통해 그들에게 완전한 자유와 인권을 되찾아주는 것이 대한민국이 마땅히 해야 할 도리이자 비전입니다.” 7월 카이로스기도회 기도회 특강 내용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남북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여호와를 자기의 신으로 삼은 민족과 여호와께서 자신의 물림가산으로 택하신 백성은 복되도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시편33편 12절, 마태복음 6장 1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남과 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북한의 모든 백성이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배하는 복을 누릴지어다! 한국 성도와 교회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복음통일을 이루는 데 힘쓸지어다! 하나님이 이루신 통일한국을 통해 세계 열방에 선교의 불길이 타오를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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