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금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113편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송축하라
3 해 돋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리라
4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고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다
5 우리 하나님 여호와 같은 자가 누구냐 그는 높은 곳에 좌정하시고
6 하늘과 땅을 멀리까지 굽어보신다
7 그가 가난한 자들을 티끌에서 일으키시고 궁핍한 자들을 재더미에서 들어올려
8 귀인들과 함께 앉게 하시고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앉게 하신다
9 또한 그가 아이를 낳지 못하던 녀인에게 집을 주시여 자녀들의 행복한 어머니가 되게 하신다 할렐루야

[오늘의 기도] 도발을 멈추고 주권자 하나님을 인정하게 하소서

북한군이 지난주 군사분계선(MDL) 남쪽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 사격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군은 즉시 북상했으며 이후 특이 동향은 없었다고 한다. 북한군은 지난해 최소 17차례 MDL을 침범했으나 올해는 잠잠했다. 전문가들은 MDL 일대 수풀을 제거해 땅을 평탄화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작업을 지난해 마무리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으며, 연쇄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과 MDL 월선 등을 통해 한국군의 대비 태세를 시험해 보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다 이는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의 강함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장 24~2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하하고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호시탐탐 도발 기회를 노리는 북한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사람의 지혜와 강함보다 더 지혜롭고 강하신 주님, 북한 정권이 의지하는 군사력과 각종 무기들이 무용지물이 되게 하시고 구원을 베푸시고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주권자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나아갈 때 주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목도하고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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