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110편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여호와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쑤들을 너의 발등상으로 만들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2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당신의 권능의 규를 보내실 것이니 당신은 당신의 원쑤들 가운데서 다스리소서
3 당신께서 당신의 대군을 이끌고 그 거룩한 산에 오시는 날에 당신의 백성이 기꺼이 나올 것이며 려명이 밝아올 때에 당신의 청년들이 새벽 이슬 같이 당신께 나올 것입니다
4 여호와께서 맹세하신 후에 마음을 바꾸지 않으실 것이니 그가 말씀하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렬을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습니다
5 당신의 오른편에 계시는 주께서 그의 진노의 날에 임금들을 쳐부수고
6 모든 나라를 심판하여 그곳을 시체더미로 채우고 온 땅의 통치자들을 으깰 것이며
7 길가의 시내물을 마시고 그의 머리를 들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전쟁이 멈춰 북한군의 피 흘림이 그치게 하소서

북한이 11월 말까지 러시아에 배치된 북한군을 5만 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우크라이나 정보총국은 현재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지상군을 약 9500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북한 미사일 부대 소속 병력 90명도 최근 러시아 보로네시주에 파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무기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 북한이 지난해 8월부터 러시아에 제공한 미사일이 약 150기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가 그들에게 정의를 기대하셨으나 온통 불법뿐이였고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으나 들리느니 원성뿐이였다 만유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며 내 귀에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많은 집이 페허가 되고 크고 화려한 집에는 사는 사람이 없으리라” 이사야 5장 7, 9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러시아 영토 확장 전쟁에 희생되고 있는 북한 군인들을 올려드립니다. 러우 전쟁이 4년을 넘어서면서 많은 북한 젊은이들의 피가 흘려졌는데 곧 파병 인원을 5만 명으로 늘린다고 합니다. 전투에 동원된 이들의 생명을 귀중히 보아 주사 전쟁을 멈춰 주옵소서.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는 이들의 귀에 생명의 복음이 들리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는 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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