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 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105편 26~36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26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와 그가 택하신 아론을 보내시매
27 그 두 사람이 그들 가운데서 여호와의 표적들을 보이고 함의 땅에서 기적들을 행하였다
28 여호와께서 흑암을 보내여 그 땅을 어둡게 하셨으나 그 사람들이 그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자
29 그가 그들의 물을 피로 변하게 하시므로 그들의 물고기가 죽었고
30 그들의 땅에 개구리가 들끓어 임금의 침실에도 득실거렸다
31 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 등에떼가 몰려오고 이가 온 땅을 뒤덮었으며
32 그가 비 대신 우박을 내리시고 그 땅 전역에 번개가 번쩍이게 하셨으며
33 그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치시고 그 나라의 나무들을 산산이 부수셨다
34 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 황충과 무수한 메뚜기가 몰려와
35 그 땅의 모든 채소를 먹어치우고 그 밭의 모든 과일을 삼켰다
36 또 여호와께서 그 땅의 모든 맏배 아들을 치셨으니 이들은 그들의 기력의 첫 열매였다

[오늘의 기도] 평화적 두 국가의 환상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북한은 평화 공존을 거부하고 우리를 '제1의 주적'이자 '교전국 관계'로 규정했습니다. 핵을 가진 북한과의 평화적 두 국가 관계는 망상에 불과합니다. 통일은 국토와 인구가 두 배로 늘어나고, 매년 200조 원 이상의 이익이 창출되며 세계 5위권의 강대국으로 도약할 기회입니다. 강력한 한미동맹을 통해 북한의 핵 도발을 막아야 합니다. 국제사회, 특히 중국에 한반도의 평화 통일 권리를 지속적으로 주장해야 합니다. 남북한의 동족 의식과 언어를 보존하고 북한 주민을 보호해야 합니다.” 통일이 가져올 미래 가치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7월 카이로스기도회에서 나눠진 내용으로 기도한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태여났고 한 아들이 우리에게 주신 바 되였음이라 그 어깨에 정권이 메어져 있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화의 임금이라 하리라 그의 정권과 평화는 끝없이 이어질 것이니 그가 다윗의 보좌에 앉아 그의 나라를 다스리고 굳게 세우며 지금부터 영원까지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지킬 것인즉 만유의 여호와의 열정이 이것을 이루리라” 이사야 9장 6-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간구합니다. 한국 정부가 핵을 보유한 북한과 평화적 공존이 불가능함을 알게 하시고 북한이 요구하는 헌법개정, 국가보안법 철폐, 통일부 폐지, 한미훈련 중단, 비핵화 중단을 단호히 거부하게 하옵소서. 또한 통일이 가져올 미래 가치를 직시하고 실천 전략과 비전을 제시해 온 나라가 힘차게 통일을 이뤄가는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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