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 수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105편 37~45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37 마침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금과 은을 싣고 나오게 하실 때에 그의 지파들 가운데 비틀거리는 자가 하나도 없었다
38 그들이 떠날 때에 애굽이 기뻐하였으니 이는 그들에 대한 공포가 애굽 전역에 깔렸음이라
39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을 펴서 덮으시고 밤에는 불로 밝히셨으며
40 그들이 요청하자 그가 메추라기를 가져오시고 하늘의 량식을 그들에게 풍성하게 주셨으며
41 그가 반석을 여시자 물이 솟아나와 강 같이 그 사막에 흘렀으니
42 이는 그가 그의 거룩한 약속과 그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라
43 그리하여 그가 그의 백성을 기쁘게 이끄시고 그가 택하신 자들로 노래하며 나오게 하셨다
44 그리고서 그가 그들에게 여러 나라의 땅을 주시고 그 백성이 수고한 것을 차지하게 하셨으니
45 이는 그들이 그의 법규를 준수하고 그의 률법을 지키게 하려 하심이였다 할렐루야

[오늘의 기도] 네 명이 양육받고 돌아갔습니다!

“너희들은 뭔가 다른 것 같아” 이렇게 말한 친구의 구원을 위해 예수 믿는 형제자매들이 기도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얼마 후 그 친구가 “나도 예수를 믿고 싶다”라고 해서 영접 기도를 시키고 성경 말씀을 들려주었습니다. 그 친구는 바로 그 자리에서 말씀을 암송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을 양육받은 그 친구를 비롯한 4명이 예수를 믿고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들을 통해 북한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든든하게 세워지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여호와를 자기의 신으로 삼은 민족과 여호와께서 자신의 물림가산으로 택하신 백성은 복되도다” 시편 33편 1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과 같이 북한의 백성들을 빼어내어 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를 믿고 말씀 훈련을 받고 돌아간 4명의 성도들이 북한에서도 믿음에 굳게 서게 하시고, 저들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하여져서, 그 능력의 말씀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비밀한 기회들이 주어짐으로, 듣고 주께로 돌아오는 성도의 수가 더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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