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89편 1~7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여호와여, 나는 당신의 인의를 영원토록 노래하며 당신의 성실을 내 입으로 모든 세대에 선포하겠습니다
2 이는 당신의 인의가 영원히 세워지고 당신의 성실이 하늘만큼 견고하기 때문입니다
3 전에 당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택한 자와 내가 계약을 맺고 나의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4 내가 너의 자손을 영원히 세우고 너의 보좌를 대대에 세우리라 하였다 하셨습니다 (셀라)
5 여호와여, 하늘이 당신의 기이한 행적들을 찬양하게 하시고 거룩한 자들의 집회에서 당신의 성실을 찬양하게 하소서
6 하늘에서 누가 여호와와 비교될 수 있습니까 천상의 무리 중에서 누가 여호와와 같습니까
7 당신은 거룩한 자들의 총회에서 경외를 받으시는 하나님이며 그 주변의 모든 자 우에 계시는 위대하고도 두려우신 하나님이 아닙니까

[오늘의 기도] 북한 성도들에게 양식이 보내졌습니다

“또 다시 사랑의 선물을 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만을 위하여 살아가겠습니다.” 지난달 급하게 양식 지원을 요청한 북한 성도가 본회에서 보낸 식량을 받고 쓴 감사 편지의 일부이다. 장기간의 국경 봉쇄와 보릿고개를 지나며 고통당하는 북한 성도들에게 더 많은 식량과 물품이 보내져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되 특히 믿음의 가정들에게 하자” 갈라디아서 6장 1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보릿고개와 경제난을 지나는 북한의 형편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북한의 성도들이 요청한 식량을 보낼 수 있도록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양식으로 굶주린 성도들이 위로받아 힘을 내게 하시고, 양식을 나누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져 이를 통해 복음 전할 기회를 얻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또 하나님의 말씀과 양식을 보낼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 주사 더 많은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

이전 기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