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목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18 마음으로 하나님을 시험하여 자신들이 탐하는 음식을 요구함으로
19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 수 있으랴
20 하나님이 반석을 쳐서 물이 솟아나게 하시고 급류가 넘쳐흐르게 하셨으나 그가 또한 자신의 백성에게 떡과 고기를 공급하실 수 있으랴 하였다
2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격분하시매 야곱에게 진노가 불붙고 이스라엘에게 그의 분노가 끓어올랐다
22 이는 그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없으므로 그들이 그의 구원의 능력을 신뢰하지 않았음이라
23 그럼에도 그가 우의 창공에 명하사 하늘의 문들을 여시며
24 그들이 먹을 만나를 내리부으시고 하늘의 량식을 그들에게 주시자
25 인간이 천사들의 떡을 먹었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풍성하게 음식을 주셨다
[오늘의 기도] 북한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드높아지게 하소서
북한이 김정은의 위상을 높이며 김일성과 김정일의 우상화 수준을 일부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선대 초상화를 내리고 김정은 단독 초상으로 바꾸는가 하면, 김일성 김정일 대형 입상의 전신이 아닌 다리 쪽만 화면에 내보내기도 했다. 이런 추세는 얼마 전 개정된 북한 헌법에도 반영됐다. 기존 헌법 서문에는 '북한의 창건자이며 시조는 김일성이다', '김정일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전변시켰다'는 등의 문구가 있었지만 개정 헌법에선 통째로 들어냈다. 김일성 김정일의 이름이 언급된 19건의 문장이 삭제되거나 대체되었다. 북한이 우상화의 죄악에서 돌이켜 주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한다.
“참으로 당신께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그들을 파멸에 던지시니 그들이 어떻게 한순간에 파멸되고 공포 가운데 완전히 쓸어버림을 당하였는지요… 하나님을 가까이 모시는 것이 나의 복이니 나는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고 당신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겠습니다” 시편 73편 18~19절, 2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김정은 우상화를 강화하는 북한의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을 추앙하는 죄악이 그치게 하옵소서. 선대와 거리두기를 하며 독단적으로 우상화하는 김정은의 계략이 올무와 덫이 되어 그 견고한 진이 한순간에 전멸하게 하옵소서. 북한 주민의 마음을 주께로 돌이키시고 하나님의 이름만 높아지는 거룩한 땅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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