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컨퍼런스 후기] ‘탈북민 목회자들이 세워가는 교회’ 워크숍을 마치고 (2026. 8) 2026-08-04 “아우! 이 귀한 내용을 듣지 못했으면 어떻게 했을까요? 몸이 피곤해서 ‘소그룹 워크숍에 들어가지 않고 쉴까?’ 하는 생각에 망설이다가 그냥 들어나... 더보기
[카타콤특집] 우리 집이 지하교회였습니다 (2026. 8) 2026-08-03 믿음의 2세대에게 전수받은 신앙제가 10살 때였던 것 같아요. 할머니께서 저녁을 지으시면서 너무 이상한 노래를 부르셨어요. 아무리 들어봐도 그 당시 북한에서... 더보기
[카타콤 메시지]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십시오 (2026. 8) 2026-08-02 [카타콤 메시지] 저는 공산 국가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공산 정권은 사람들의 재산을 몰수하고 강제로 이주시켰습니다. 저희 가족이 추방된 곳은... 더보기
[카타콤특집 2] 모돌 키즈에서 북한 어린이 사역자로 (2026. 7) 2026-07-10 저는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모퉁이돌 컨퍼런스에 함께했고, 어린이 캠프가 시작되던 초창기부터 참여해 온 ‘모돌 키즈’입니다. 어린이 캠프는 저에게 북한을... 더보기
[카타콤특집 1] 북한선교를 몽골에서 훈련합니다 (2026. 7) 2026-07-03 북한과 여러 측면에서 닮아 있는 나라, 몽골에서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400명이 넘는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북한 선교의 장이 펼쳐진다.“몽골에서 북한... 더보기
[북한 성도 이야기] “선생 덕분이야, 고마워” (2026. 7) 2026-07-02 리철이 강 건너 중국에 있는 일꾼의 집에 당도했을때는 이미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간이었다.문 앞에서 서성대는 리철을 일꾼은 서둘러 방안에 들였다.“오느라... 더보기
[카타콤 특집] 복음의 문을 활짝 여는 출발점이 있습니다 (2026. 6) 2026-06-01 “북한에서 보내온 건데, 뭐하는 것 같아요?”탈북 사역자가 상기된 얼굴로 물으며 핸드폰을 내밀었다. 살펴보니 돌아앉아 고개를 숙인 여인의 뒷모습이 찍힌 사진이었다.“기도하는... 더보기
[북한 성도 편지] 이번에도 아버지께서 저희를 살리셨습니다! (2026. 6) 2026-06-01 은혜로우신 아버지께 삼가 올립니다.우리 교회에 청천병력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되였습니다.그러나 누구도 구원의 길을 찾지 못하고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환란을 당한... 더보기
[성경 배달 이야기] “성경을 얻기 위해 열 시간 넘게 차로 이동해 왔습니다” (2026. 6) 2026-06-01 저는 어렸을 때 모퉁이돌 어린이 캠프 참석자였다가 장성해서 어린이 캠프 교사로 섬기고 있는 남시은 청년입니다. 지난 여름부터 두 번, 캠프... 더보기
[텐트 설치 자원사역] 은혜의 물결이 휴전선 너머 북녘 땅에 흘러가리라 (2026. 5) 2026-05-11 “텐트라기보다는 성에 가까운데?” 작년에 설치된 텐트 사진을 보며 들었던 생각이다. 이 텐트 아래 700여 명이 예배한다는 말은 이해되었지만 평양에 가서... 더보기
[카타콤특집 1] 북한이 성도들의 믿음으로 들끓습니다 (2026. 5) 2026-05-02 하나님이 오래지 않아 문을 여실 것입니다“지금 북한에 예수 믿는 사람이 얼마나 퍼져가는지 몰라요. 아니, 북한 내부가 믿음으로 들끓어요! 우리가 인간적인... 더보기
[카타콤특집 2] 전쟁의 포화 속, 성경 통독의 열기가 올라가다 (2026. 5) 2026-05-01 미사일이 하늘을 뒤덮고 폭격의 굉음이 진동하는 소요의 한복판에서, 아랍인과 팔레스타인인이 주로 거주하는 이스라엘 베들레헴에 ‘현지 성도들을 위한 통독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더보기
[선교현장 이야기] 말씀이 친히 일하십니다 (2026. 5) 2026-04-30 모퉁이돌선교회를 통해 베들레헴 사역자들과 성경을 읽은 지 벌써 2년이 되어갑니다. 베들레헴 성경 통독 모임은 매주 금요일 아침에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더보기
[카타콤특집 2] 복음을 전하고 싶은 소망이 성경 배달 여정으로 (2026. 4) 2026-04-03 올해 초, 어머니로부터 ‘3월 성경 배달’ 모집 소식을 듣자마자 길게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신청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작년 겨울에 있었던... 더보기
[카타콤특집] 해외 북한인에게 북한어 성경을 보냅니다 (2026. 4) 2026-04-02 3만 5천 권의 북한어 성경이 인쇄되어 북한 바깥에서 노동자로, 유학생으로 체류하는 북한 사람들에게 배달될 준비를 마쳤다. “저쪽(북한)에서 사람이 넘어오면 5명,... 더보기
[중국을 위한 기도] 당신과 함께 걸어보고 싶습니다 (2026. 4) 2026-04-01 2025년은 세상 사람들에게는 그저 평범한 한 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유난히 무겁고, 느리게 흘러간 시간이었습니다. 3년 넘게 감옥에 갇혀 지내며... 더보기
[북한성도 편지] 심장에 새겨진 진리를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2026. 3) 2026-03-03 여기 북조선에서 살아있는 자체가 걱정거리입니다. 배고픔의 항시적인 체험 상태에서 육체 보존의 최저 상태를 유지하려고 오직 살기 위한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얼마나... 더보기
[카타콤특집] 북한 선교, 북중 접경 1334km를 가다(2026. 3) 2026-03-01 12주 과정의 북한선교훈련 강의를 들은 훈련생들이 지난 1월, 북중 접경 지역으로 현장학습을 떠났다.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에 있는 북한을 지척에서 바라보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