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을 돌아보며 6] 성경이 무한정 필요합니다 (2025. 6) 2025-06-03 [40년을 돌아보며 6] 1987년 중국에 갔을 때 중국은 부흥의 물결이 온 나라를 휩쓸고 있었다. 그러나 3천 명의 성도들에게 단 한... 더보기
[카타콤 특집] 성경을 찢어 북한에 가져갔습니다! (2025. 6) 2025-06-03 오랜만에 현장에서 본부 사무실을 방문한 K 선교사가 반가운 소식을 가져왔다.“얼마전 보내주신 남북한병행성경, 꼬맹이성경, 만화성경이 현장에 잘 도착했습니다. 십여 일 내로... 더보기
[성경배달] 중국어 병음 성경이 필요합니다! 2025-06-01 중국어 병음 성경이 필요합니다! “지난 번 보내주신 중국어 병음 성경 5천 권은 빠른 시간 내 배달되어 한 권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더보기
[카타콤특집 3] 몽골어 성경을 선물로 보냈습니다! (2025. 5) 2025-05-01 “몽골 성도들에게 성경이 부족합니다.우선 급히 450권의 성경을 준비하려고 합니다.성도들이 성경을 마음껏 읽으며 믿음이 자라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지난 2월, 몽골 사역자가... 더보기
[카타콤 특집 1] 지금은 하나님께 납작 엎드릴 때입니다! (2025. 5) 2025-05-01 “지금도 북한에 성경을 보낼 수 있나요?”“어떻게 보내지고 있습니까?”회원들로부터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다. 북한으로 성경을 보내는 일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어렵고... 더보기
[카타콤 특집 2] 성경을 배달하는 복(福) 받은 일꾼이 되어 (2025. 5) 2025-05-01 [카타콤 특집 2] 성경을 배달하는 복 받은 일꾼이 되어 (2025. 5) 중국 선교에 집중해 오던 우리에게 B국은 관심 밖의 땅이었다.... 더보기
[문광서원 소식] 마가복음 한글 번역 140년 기념 발간 《북한어로 쓰는 마가복음》 2025-04-08 1885년 부활절에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가 이 땅을 밟으며 손에 들고 들어온 한글 성경은 마가복음이었습니다. 굳게 닫힌 선교지로 해외 선교사가 그... 더보기
[40년을 돌아보며 4] 풍선으로 북한에 복음을 전한다는 사실이 놀라워 (2025. 4) 2025-04-03 제가 모퉁이돌선교회를 안 것은 대학 시절 이삭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나서였습니다. 솔직히 그때 들은 설교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더보기
[카타콤 특집] 우리가 날린 풍선이 북한 주민의 손에 들어가나요? (2025. 4) 2025-04-02 “북한에서 남한으로 선동하는 삐라를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것을 역으로 이용해 북한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지로 만들어 보낼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좋은... 더보기
[40년을 돌아보며 3] 작전명: 헬리콥터로 성경을 밀수하라 (2025. 3) 2025-03-03 40년을 돌아보며 (3) 모퉁이돌선교회의 초창기 사역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성경 밀수”일 것이다. 이삭 목사는 “어떻게 하면 북한과 중국에 성경을 들여보낼... 더보기
[카타콤 특집] 핍박에도 여전히 만나는 믿음의 식구들이 있습니다 (2025. 3] 2025-03-03 국경수비대를 피해 성도의 집으로 “여기에 잠깐 숨었다가 가십시오. 아까 일러드린 대로 저 길을 따라 쭉 가면 인가가 나올 겁니다. 몸조심하십시오.... 더보기
[모퉁이돌 소식] 북한 교회와 북한 선교에 헌신된 사역자를 세우는 모퉁이돌신학원 (2025. 3) 2025-03-02 “입학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신학교도 많은데 선교회에서 신학교를 세우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는 ‘북한 지하교회... 더보기
[40년을 돌아보며 2] 24년 동안 12가정을 전도한 순희 할머니(2025. 2) 2025-02-03 내 얘기하라고 보내셨대! “속상해서 3년을 울었어. ‘하나님, 왜 제가 여기 와서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뭐라고 말 좀 해 보십시오!’라고 하나님을... 더보기
[카타콤특집 1] 북한에 보내진 헌금은 어떻게 사용되었을까? (2025. 2) 2025-02-01 작년 7월 하순에 압록강 유역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평안북도, 자강도, 양강도의 많은 주민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으며, 15,000명 이상의 이재민이 생겨났다. 마을은... 더보기
[메시지] 우리 곁에 오신 그분이 진정한 위로자 입니다! (2025. 2) 2025-01-31 너희는 위로하라 나의 백성을 위로하라 이는 너희 하나님의 이르심이다(사40:1) “너희”는 누구를 가리킬까요? 이스라엘 랍비들이 번역한 70인역에는 “너희 제사장들아 내 백성을... 더보기
[2025년을 맞으며]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약속된 땅을 향하여 (2025.01) 2025-01-08 1985년 10월 28일에 시작된 모퉁이돌선교회의 첫 사역은 다름아닌 성경 배달이었습니다. 이삭 목사님은 그로부터 2년 전인 1983년, 중국 정탐 여행에서 만난... 더보기
[40년을 돌아보며] 백두산 자락에 예배하는 스물일곱의 북한 성도 (2025.01) 2025-01-08 1985년 모퉁이돌선교회가 시작되었다. 지난 40년간 본회가 지나온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었다. 40주년을 기해 모퉁이돌선교회에 있어서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던 사역들 중에서... 더보기
[성탄 예배를 마치고] 북한을 향한 기쁨의 노래가 울려 퍼지다! (2025.01) 2025-01-08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2024년 북녘 성도와 함께 드리는 성탄 예배에서 드려진 고백이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 북한에 있는 성도들과 한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