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루 16시간 노동, 월급 98% 압수당하는 중국의 북한 노동자

2021-11-02

“재중 북한 노동자의 상당수가 새벽 4~6시에 출근해서 하루 16시간이 넘는 고강도 노동에 시달린다. 최근에는 노동자 월급의 약 98%를 착취해 가서 사실상 노예와 같이 일하고 있다. ‘조국을 위해 목숨도 바치는데 돈은 아무 일도 아니다’라는 명분을 내세워 한 달 생활비 50위안(약 9천2백 원)만 주고 나머지는 모두 당 자금으로 가져가기도 한다.” 데일리NK의 보도 내용이다. 정당한 노동의 대가 없이 노동을 착취당하는 북한의 해외 노동자들을 긍휼히 여겨 주사, 복음을 듣고 영생 얻는 복된 자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여호와는 억압당하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공의와 정의를 집행하신다” 시편 103편 6절(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의지하여 열악한 환경에서 격무에 시달리며 일하는 중국의 북한 노동자를 올려드립니다. 당에 대한 충성심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 아래 임금의 대부분을 착취당하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그들이 곤고할 때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복음 전할 사람들을 붙여 주사 구원의 길로 인도받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어두운 현실에서 눈을 들어 억압당하는 자를 위해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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