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외부 휴대폰 통화자 모조리 잡아내겠다
2020-11-26
“올 가을부터 각 세관에 대한 대대적인 검열이 단행되면서 무역 관련 기관에서도 통화량이 상당히 줄었는데, 개인들이야 말해 뭐하냐고 할 정도로 전화하기가...
“회령시 시장이 본래 하루 4시간을 운영하다가 봉쇄 이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으로 시간이 줄었습니다. 짐을 펴고 나면 짐을 거두는 시간이 되고, 물건 유통도 잘 안 되어,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장사꾼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형편에 직면해 모두 한숨뿐입니다. 국경 봉쇄만 풀리면 중국으로 달아날 속심을 품는 주민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봉쇄령이 내려진 국경 주민들의 생활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데일리NK 소식통이 전해 왔다. 곤경에 처한 북한 주민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영육 간에 풍성한 생명을 누리도록 기도한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장 12~13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북한 당국이 국경을 닫고 지역 봉쇄를 감행하면서 주민의 생활고가 한층 심해졌습니다. 장마당도 2시간밖에 운영하지 않아 주민과 장사꾼 모두가 힘든 상황입니다. 차라리 탈북하는 게 낫다는 소리까지 나오는 이 어려운 시기에 붙들 분은 오직 하나님뿐임을 북한 주민들이 깨닫게 하옵소서. 인생의 부르짖음과 탄식 소리를 들으시고 자기를 찾는 자를 만나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앞에 나아와 구원의 복을 얻게 하옵소서. 이들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 수 있도록 북한어 성경을 보낼 길 또한 열어 주사 영생의 양식으로 배부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