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우상숭배의 죄악에서 떠나게 하소서

2021-12-03

북한 관영매체에서 김정은을 ‘수령’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그동안 수령은 북한에서는 김일성에게만 사용하던 호칭이었다. 김정일도 생전에 ‘장군님’ 또는 ‘지도자 동지’로 불렸고 사후에야 ‘선대 수령’이란 호칭이 주어졌다. 그런데 최근 북한의 몇몇 정치 행사에서 김정은이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사진을 자신의 사진이나 노동당 상징물로 대체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변화를 집권 10년 차를 맞은 김정은이 우상화를 통해 독자적인 통치 권력을 구축하려는 시도로 본다. 북한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상숭배의 죄악에서 떠나도록 기도한다.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였으니 너는 나 이외에 다른 하나님을 알지 말라 나 말고는 다른 구원자가 없다” 호세아 13장 4절(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분단 이후 북한의 모든 주민들이 집집마다 김일성, 김정일의 초상화 앞에 아침 저녁으로 절하고 김일성의 혁명 사상을 읊조려 왔습니다. 근래 들어 김정은도 수령의 반열에 올라 스스로를 신격화하고 권력을 공고히 하는 선대의 죄악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북한 땅이 황폐케 되고 백성이 고통당하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 인간을 신으로 추대하는 우상숭배의 죄악이 이제 그쳐지고, 북한이 그 죄악에서 돌이켜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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