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 종교 탄압, 종교 행위와 종교 물품 소지가 가장 많아

2021-11-04

북한에서 지난 25년간 발생한 수백 건의 종교 박해 중에서 97%가 북한 관리의 소행이었다고 영국의 민간단체 ‘코리아 퓨처’가 보고서에서 밝혔다. 북한 내 종교 탄압으로 적발된 사례 가운데 종교 행위는 154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경 등 종교 물품 소지가 37건, 중국 내 종교 활동이 23건, 정보원의 제보 등으로 체포된 사례가 10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도 행위로 체포된 사례도 2건 있었다. 종교별로는 무속신앙 피해 사례 150건, 기독교 91건 순이었다. 핍박받는 북한 성도들이 믿음으로 끝까지 인내하며 기쁨의 승리를 얻도록 기도한다.

“복 받은 사람들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당하나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나로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너희에게 그릇되게 온갖 악담을 퍼부을 때에 너희가 복 받았으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급이 크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5장 10~12절(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하나님, 북한의 기독교인들이 당하는 박해와 핍박의 소문을 70여 년이 지난 오늘도 듣습니다. 예배를 드리거나 성경을 소지한 것만으로도 끔찍한 처벌을 받는 그 땅의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믿음으로 끝까지 인내하여 승리의 기쁨과 즐거움으로 충만케 될 뿐 아니라, 이 땅에서도 천국을 소유한 자로 살아가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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