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복귀 미뤄진 북 해외 파견 군인 외화벌이에 투입

2022-04-08

지난달 중순 모스크바에서 북한 군인 2명이 허가 없이 부대 밖으로 나갔다가 보위국 요원에게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돈벌이를 위해 야간 부업을 가려고 했다고 진술했으나 보위국은 탈북 혐의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NK 소식통은 코로나19 사태로 본국에 제때 돌아가지 못한 북한 군인들이 담배 살 돈마저 못 받으면서 야간 작업에 내몰리자 도망치는 것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파견 군인에게 복음이 전해져 구원받는 수가 날마다 더해지기를 기도한다.

“여호와의 인의와 그가 인생들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로 인하여 그들로 여호와를 찬양하게 하라 이는 그가 목마른 자를 만족시키시고 굶주린 자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라” 시편 107편 8~9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해외에 파견된 북한 군인들을 올려드립니다. 그들이 북한이 아닌 국외에 머무는 동안, 하나님을 만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고된 노동으로 신음하는 그들의 마음과 눈과 귀가 복음을 향해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감시가 심한 중에도 복음을 전할 자들을 붙여 주시고 성경책이 전달될 통로가 열려서 날마다 믿음이 자라는 은혜를 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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