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땔감 구하러 40~50리 떨어진 먼 산으로

2024-02-23

“올겨울 나무하러 산에 다니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 장마당에서 장사가 금지되고 물건 값까지 올라 생활이 더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까운 산에는 할 나무가 없어서 점점 멀리 가는데 아침 일찍 자전거를 타고 떠나도 나무를 해 가지고 집에 도착하면 밤 8시가 넘는다.” 경제난이 심각한 북한의 각 가정에서 땔감을 얻기 위해 산에 오가는 일이 많아졌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밝혔다. 추위와 배고픔의 고통 속에 있는 북한 주민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으니 하나님이 자신의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여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게 하신 것이라 사랑은 여기에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한 평화제물로 그의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요한일서 4장 9~1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가난한 북한 주민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여전히 땔나무로 난방과 취사를 해결해야 하지만 이마저도 충분치 않아 추위에 떠는 그들을 주의 긍휼로 덮어 주옵소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인해 자신의 것을 내어주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 예수의 복음이 증거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확증되어 하나님을 아는 것이 그곳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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