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김치를 210여 탈북 가정에 나누게 하셨습니다!

2024-02-24

“모퉁이돌선교센터에 처음 와서 김치를 담갔는데 바로 앞이 북한이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밤에 북한 쪽에 불이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다음에 또 김장하러 올게요.” 지난해 11월 24일과 25일, 탈북민과 함께하는 김장에 참여한 한 탈북 자매의 고백이다. 남북한의 성도 130여 명이 김장 담그는 일에 동참해, 210여 탈북민 가정에 김치가 전해졌다. 탈북민들은 이구동성으로 “김장이 하나님의 사랑이었다”라고 고백하며, 통일이 되면 북한 사람들도 선교센터에 와서 같이 김장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마음 모아 기도했다.

“그때에 우리 입에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 기쁨의 함성이 가득하였으니 그때에 모든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행하셨다 하였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위대한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다” 시편 126편 2-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과 같이 탈북민들을 섬기며 김장 김치를 담그는 모든 과정에 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장을 통해 남북한의 성도들이 사랑을 나누고 복음 통일을 꿈꾸게 하심도 찬양합니다. 또한 김장 김치가 하나님의 가득한 사랑임을 탈북민들이 맛보고 위로하심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준비한 모두에게 큰 기쁨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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