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악한 길에서 떠나 진리를 따르게 하소서

2020-11-21

북한에서 고위 관리로 있다가 탈북한 김명 씨는 매년 반복되는 북한의 자연재해 피해를 줄이려면 군비 경쟁을 멈추고 빈곤, 보건, 재난 대응, 기후변화 대처 등에 예산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한이 지리적으로 대형 자연재해를 당할 위험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대응능력이 떨어져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의 행태를 되풀이한다며, 정작 자연재해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에 책임져야 할 북한 정권이 오히려 주민에게 ‘80일 전투’라는 혹독한 명령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북한이 무기 개발과 주민 억압을 멈추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선을 행하도록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로마서 2장 6~9절 말씀을 주신 하나님, 올해도 자연재해로 북한이 큰 타격을 입었지만 여전히 굶주리는 백성은 외면한 채 핵과 미사일을 앞세운 불장난 같은 선군정치를 펼치고 있습니다. 북한이 만성적인 자연재해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길에서 떠나 진리를 따르는 것뿐입니다. 이제 기아와 빈곤을 자연재해의 탓으로 돌리고 백성을 억압하는 행악을 그치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선을 행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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