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2 토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114편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고 야곱의 집이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
2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령토가 되였다
3 바다가 그것을 보고 도망치고 요단은 되돌아갔으며
4 산들은 수양 같이 뛰고 언덕들은 어린 양 같이 뛰였다
5 바다야, 어찌하여 네가 도망쳤느냐 요단아, 어찌하여 네가 되돌아 갔느냐
6 산들아, 어찌하여 네가 수양 같이 뛰였느냐 언덕들아, 어찌하여 네가 어린 양 같이 뛰였느냐
7 땅이여, 너는 주 앞에서 떨고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라
8 그가 반석을 물웅덩이가 되게 하시고 단단한 바위를 샘물이 되게 하셨다

[오늘의 기도] 억압받는 주민에게 진리와 자유의 문을 열어 주소서

“김정은 정권은 적대적 두 국가론을 내세우며 통일을 부정하고 국경을 봉쇄하고 외부문화를 차단해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청년교양보장법, 평양문화어보호법 등으로 청년 세대에 대한 사상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핵무기와 군사력, 공포정치와 우상화가 체제를 영원히 지켜줄 수는 없다. 하나님보다 자신을 높이고, 주민을 억압하며, 진리를 막아서는 권력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 본회 선교연구원 보고서에 정리된 내용으로 기도한다.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누가 나를 땅으로 끌어내리랴 하는구나 그러나 네가 독수리같이 높이 날아 오르고 별들 사이에 둥지를 틀지라도 거기서 내가 너를 끌어 내리리라 이는 여호와의 이르심이다” 오바댜 1장 3~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주님, 스스로를 높이는 북한의 김정은 정권에게는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억압받는 주민들에게는 자유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사람의 권세는 잠깐이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이 진리가 북한 땅에 속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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