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 편지] 하나님은 당신의 사령관이십니까? 2016-08-17 오랜만에 집에 왔지만 할 일은 계속됩니다. 평양 소식을 확인하고 이스라엘의 사역을 준비해야 하고 후방지역에서 훈련에 관한 사역을 나누고 섬겨야 합니다.... 더보기
[동역자 편지] 진정한 도움은 무엇이어야 할까요? 2016-08-17 저는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나서 교회 뜰 안에서 자랐습니다. 엄격한 어머니의 교육을 받으며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서 잘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더보기
[동역자편지]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6-08-17 정말 혼신을 다해 설교했습니다. 그리고는 차에 실려서 돌아오면 밤입니다. 아침이면 다시 일어나서 설교하고 저녁에 신학생들에게 가서 도전하고 돌아옵니다. 선교회 사무실에서... 더보기
[동역자 편지] 나 같은 사람도 선교할 수 있나요? 2016-03-31 1983년의 일이었습니다. 당시의 중국은 가난과 전쟁을 경험했던 제게 새로운 세상은 아니었지만 ‘공산사회주의가 인간을 망쳐놨구나΄’라는 생각은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몽골도 그렇고... 더보기
[동역자 편지]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2015-12-30 창조주이신 하나님, 언약을 지키신 하나님, 사랑과 용서를 베푸신 하나님, 우리의 죄악을 감당하시려고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 하나님, 그리고 어머님의... 더보기
[동역자 편지] 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5-11-13 1983년 6월이었습니다. 저는 어린 두 딸을 장모님께 맡긴 채 아내와 함께 3개월의 선교훈련을 위해 집을 떠났습니다. 선교적령기인 만 36세도 넘어버렸고,... 더보기
[동역자 편지] 홍수를 겪은 북한주민들에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2015-11-13 저는 성경 말씀을 의심해 본 일이 없습니다. 제가 아는 지식으로 하나님 나라를 판단할 능력이 없었던 어릴 적에도 어머니가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더보기
[동역자 편지] 북한 땅이 회복될 때까지 쉼없이 일합니다 2015-11-13 통일이 올 것을 대비하기 위해 준비하자 외쳐 보았지만 왠지 메아리만 들려오는 듯하던 제게 최근에 있었던 중국방문은 저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문화혁명시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