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금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95편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기쁘게 웨치자
2 우리가 감사하며 그의 림재 앞에 나아가 찬양의 노래를 기쁘게 올리자
3 이는 여호와께서 위대하신 하나님이요 모든 신들 우에 계시는 위대하신 임금이심이라
4 그의 손 안에 땅의 깊은 곳들이 있고 산의 높은 곳들도 그의 것이며
5 바다도 그의 것이니 그가 그것을 만드셨고 그의 손이 륙지도 지으셨다
6 오라, 우리가 엎드려 경배하고 우리를 지으신 이, 여호와께 무릎을 꿇자
7 그는 우리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의 초장의 백성이요 그의 손의 양이라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므리바에서와 같이, 광야 맛사에서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굳어지게 하지 말라
9 그때에 너희 조상들은 내가 행하는 바를 보면서도 나를 시험하고 분석하였으니
10 내가 마흔 해 동안 그 세대를 싫어하여 말하기를, 그들은 항상 마음이 빗나가고 내 길을 알지 못하였다 하였다
11 그러므로 내가 진노 중에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결코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오늘의 기도]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성경이 배달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모퉁이돌선교회에 특별한 비전을 주셨습니다.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에 이르는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나라가 있는지 아십니까? 복음을 받지 못한 8억 인구가 그곳에 있는 많은 나라들과 관련돼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닫혀 있는 그 나라들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기를, 그리고 북한 50만 가정에 하나님의 말씀이 배달되어 주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시다.” 73회 선교 컨퍼런스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의 시간에 파울 하겔간츠 목사가 요청한 기도 제목이다.

“그 복음으로 인하여 내가 죄수같이 고난을 당하고 사슬에 매여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매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택하심을 받은 자들을 위하여 내가 모든 것을 참는 것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다” 디모데후서 2장 9~1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배달되고 복음이 퍼져 가기를 간구합니다. 결코 매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 온 열방, 특별히 북한 500만 가정에 전해지게 하옵소서. 진리의 말씀을 읽고 듣는 모든 북한 백성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전하는 자와 받는 자 모두 하늘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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