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 해외 파견 노동자들의 스마트폰 인터넷 접속이 복음이 전해지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2019-03-19

“중국에서 산 타치폰(스마트폰)으로 간부들은 대부분 망(인터넷)을 즐기는데, 주로 남조선(한국) 소식이나 최신 연속극(드라마)을 보고 있어요.”

중국에 나와 있는 북한의 한 관리자는 최근 데일리NK와 만나 이렇게 증언했다.

북한 당국이 해외파견 노동자들의 외부정보 접촉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 남북한의 뉴스 등 각종 정보를 접하고 있다는 사실이 재차 드러난 셈이다.

 

그는 또 “중국에 나와 있는 관리자들은 업무와 인력 관리를 위해 손전화(휴대전화)를 쓴다”면서 “요금이 비싸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타치폰(스마트폰)이 낫다고 해 하나씩 장만하는데, 그 중에는 삼성 제품을 사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이 고가임에도 북한 노동자들이 선호하는 것은 이를 통해 해외 거주에 필요한 언어, 지리 등 각종 생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사용할 수 없는 북한과는 달리 중국에서는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이 스마트폰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그는 “최근에는 연합뉴스를 통해 한국과 조국(북한) 소식을 많이 본다”며 “누가 알려줘서 본 것이 아니라 하도 총화 때 보지 말라고 말하니 뭔지 궁금해서 더 찾아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북한 당국이 해외 파견 노동자들의 외부정보 접촉 차단에 주력하고 있지만, 오히려 노동자들의 호기심만 자극해 역효과를 내고 있는 셈이다. 특히 해외 파견 노동자 중 일부는 핸드폰을 이용해서 북한 내부 소식을 주로 전달하는 대북 라디오 방송 등을 청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통제된 정보와 체제 선전에 갇혀 있던 북한 노동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외부정보를 접하고선 북한 당국에 상당히 실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중국에 나와 일하다 보니 보고 느끼는 게 많아졌다”며 “중국도 잘 사는데 그보다 한국이 더 잘 사는 것을 망(인터넷)을 통해 확실히 알았고, 자연스럽게 (노동)당에 화가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까지 무엇 때문에 이리 고생했나 생각하기도 한다”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출처: 데일리NK 2019. 3. 18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세계적인 폐쇄국가로 알려진 북한 땅, 그렇기에 가장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게 갈 수도 올 수도 없고 자유롭게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접할 수도 없는 그 땅에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외부소식이 들어갈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이 처음은 아니지만 최근 계속해서 해외 파견 노동자들을 통해서 핸드폰과 여러가지 기기를 통해서 외부상황을 알게 하시고 정보가 유입됨으로 그 땅의 백성들에게 자유를 갈망하는 마음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단순히 외부정보가 북한 땅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들이 열리게 하시고 스마트폰이 인터넷에 접속, 복음이 전해지는 통로되게 하옵소서!

(마 10:26-28).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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