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저녁 6시에 통행금지라니 이러다 죽겠습니다

2020-11-11

“지난주에 양강도 혜산시와 함경북도에 사는 사람과 통화를 하는데 대뜸 ‘이게 사람 살 일이냐? 북한 사람들 다 죽겠다.’하는 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라서 제가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원래 통행금지 시간이 밤 10시였는데 저녁 6시로 조정되어서 그 시간 넘어 다니다 걸리면 벌금을 문답니다. 6시 이후로는 아예 집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니 너무 힘이 든다고 합니다. 북한이 왜 이렇게까지 사람을 옴짝달싹 못하게 하나 생각해 보니 도망가지 못하고 하고, 남한과 전화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한 탈북 자매가 알려 온 소식이다. 체제 유지를 위해 주민을 옥죄는 북한 당국의 억압의 사슬이 풀리고 복음으로 자유케 되기를 기도한다.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을 달아 주는도다 … 그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시편 58편 1절과 2절, 11절 말씀을 의지하여 이동 규제 강화로 생계가 막막해지고 살기 힘들다는 원성이 터져 나오는 북한 내부의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거짓과 폭력으로 세워진 정권의 붕괴를 막기 위해 가난하고 약한 자들을 억누르는 북한의 행태를 주의 공의로 다스려 주옵소서. 억눌린 자들에게는 복음이 전파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얻을 참 자유를 소망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심판을 인내함으로 바라보며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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