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의약품 부족으로 배탈 난 어린이에게도 아편을

2021-12-13

“배가 아프다거나 설사를 하면 부모가 아이에게 아편을 준다. 예전에는 지사제도 있고 항상제도 있었지만 지금은 없으니 어쩔 수가 없다.” 코로나로 인한 국경봉쇄 이후 북한 내부의 의약품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자 복통을 호소하는 어린아이에게까지 아편을 먹이는 등 북한의 아편 오남용 문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으며, 마약 중독으로 인한 사망 사건 또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데일리NK가 보도했다. 북한 주민들이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마약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기도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고아를 그들의 입에서 구원하시고 막강한 자들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시니 가난한 자가 소망을 가지며 불의가 입을 다문다” 욥기 5장 15~16절(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북한 주민들이 약 대신 마약을 복용하고 기본 의약품 고갈로 어린아이들도 아편에 노출되는 일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가난하고 힘 없는 자를 강한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북한 주민들이 소망을 두게 하사, 자기를 바라는 자를 버리지 않으시고 방패와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을 기뻐하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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