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밝은 전도 위한 중대 과제 해결 요구한 북한

2021-10-08

지난 8월 남북 통신선 연결 직후, 북한은 한미 훈련 축소 규모에 대한 반발로 통신선을 일방적으로 끊었다. 그리고 50여일 만에 “밝은 전도(前途)를 열어나가는 데 선결돼야 할 중대 과제 해결에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우리 정부에 요구한 후 다시 연결했다. 북한이 말한 ‘밝은 전도’란 남북 정상회담 같은 이벤트이고 ‘중대 과제’란 북핵 인정과 제재 해제, 한미 동맹 해체 등을 뜻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한미연합 군사훈련과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북한의 계략과 도모가 서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여호와여, 나를 죽이려는 그들의 모든 계략을 당신께서 아시니 그들의 사악함을 용서하지 마시고 당신의 목전에서 그들의 죄를 지우지 마소서 그들로 당신 앞에서 쓰러지게 하시고 당신께서 진노하시는 동안 그들을 다루소서”* 예레미야 18장 23절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방어를 위한 한미군사훈련 중지와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북한의 도모를 주의 강한 손으로 파하여 주시고, 남한을 적화하려는 계략에 도리어 저들이 걸려 넘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한국의 위정자들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성과를 위해 조급하게 서두르기 전에 남북한에 진정한 도움이 되는 상황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살피는 지혜와 안목을 갖도록 명철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결국에는 완전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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