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한국과 통화 및 송금하는 행위, 철저히 단속하라

2021-06-09

“5월 초순부터 불법 손전화(휴대전화)로 한국에 있는 탈북자들과 연계하거나 돈을 받는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검열이 시작됐다. 혜산시에서만 브로커 20여 명이 잡혀가 조사를 받고 있다. 불법 손전화 단속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되풀이되었지만 최고지도자가 나서서 완전 차단을 지시하기는 처음이고, 이번처럼 살벌하고 철저하게 진행된 적도 없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한 탈북민의 사연을 소개했다. “얼마 전 북한에 계신 어머니가 서울에 있는 딸로부터 수 차례 돈을 받았다는 혐의로 구류장에 구류되었다. 내가 보낸 돈으로 북의 가족이 지금껏 생존했는데 어머니가 붙잡힌 데다 송금 통로까지 완전 차단되어 이제 어떻게 살아갈지 참담한 심정이다.” 한국과 연관돼 조사받거나 위험에 처한 북한 주민들, 그리고 사역하는 일꾼들을 보호하여 주시기를 기도한다.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이방인의 소란을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림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이사야 25장 4~5절 말씀을 주신 하나님, 북한 당국이 김정은의 지시로 불법 손전화 검열을 전면적으로 강화해 북한에 있는 탈북민 가족과 브로커들이 고초를 당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심각한 경제난 속에 이번 조치로 인해 대북 송금이 완전히 막혀 생계가 막막해진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한국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지 않도록 그들의 피난처와 그늘이 되어 주옵소서. 특별히 사역과 연관된 일꾼들을 보호하여 주셔서 성경 배달, 신학교 배달, 교회 배달이 어려움당하거나 중단되지 않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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