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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
                                《월간조선》 보도에 따르면 2020년 북한의 사치품 수입액은 최대 2512만 달러였다. 2018년 1억3788만 달러, 2019년 상반기 8304만 달러인 것에 비하면 현저하게...                                
                            
                        북한은 지난 9일 당 창건 80주년 경축대회에서 첫선을 보인 대집단체조(매스게임) ‘조선노동당 만세’를 내년 초 9차 당대회까지 대중이 관람하도록 열어, 주민의 당에 대한 충성심을 끌어올리고 체제 결속을 다지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북한은 ‘조선노동당 만세’를 80년간의 노동당 역사와 ‘정당성’, 주민의 부국강병 의지 등을 ‘대서사시적 화폭’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선전하고 있다.
“우리의 전투 무기가 세상 무기들이 아니라 오직 요새를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대적하여 쌓아 올려진 모든 주장과 모든 오만한 장애물을 무너뜨리고 모든 사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니” 고린도후서 10장 4~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간구합니다. 지난 80년 동안 노동당을 믿도록 강요해 온 북한의 죄악이 그치고, 노동당이 구축해 놓은 견고한 진들이 깨어지게 하옵소서. 지금껏 당과 김정은이 신적 존재가 되어 북한 주민을 통치했는데, 하루 속히 북한의 모든 백성이 하나님만을 섬기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