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길거리 장사 못하게 막자 사생결단으로 맞서
2022-03-10
지난 5일,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기름튀기(튀김) 장사를 하던 한 40대 여성이 장사 물품을 통째로 압수하려는 안전원과 순찰대에 사생결단으로 항의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북한은 제9차 당대회를 통해 ‘수령제일주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과 군인을 중심으로 신진 충성세력을 구축하려 한다. 특히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을 신격화한 ‘혁명 전통’의 계승을 강조하며 4대 세습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데, 이는 김정은 유일영도체계를 영속시키려는 의도이다. 북한 당국은 주민이 김정은의 자녀가 차기 지도자가 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도록 정당화 전략을 수행할 전망이다.
“말하기를 하나님의 이름은 세세토록 칭송받으소서 지혜와 능력이 그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임금들을 페하고 세우시며 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명철을 지닌 자들에게 지식을 주십니다” 다니엘 2장 20~2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나라와 그 지도자들을 세우시고 폐하시는 하나님께 독재 국가 북한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4대 세습을 통해 체제를 영속시키려는 인간의 탐욕이 꺾이게 하시고, 북한 땅에 공의롭고 백성을 사랑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권력 재편 과정에서 이용당하는 북한의 청년들이 세상의 헛된 사상이 아닌 하늘의 소망을 발견하게 하시고, 그 어떤 권력이나 사상보다 더 강력한 복음의 능력이 북한 주민들의 마음속에 역사하여 그들을 자유케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