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부자 엘리트 최대 70명 숙청 & 재산 몰수
2019-04-10
작년 말, 김정은이 시작한 일명 ‘반부패 운동’으로 50~70명의 부유한 엘리트들이 희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탈북민 단체인 북한전략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작년 초 신종교사무조례를 시행하면서 중국 정부는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노골적으로 탄압하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강경하게 가정교회를 통제하고 교회를 철거하며 예배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종교 활동을 하다 적발되면 벌금을 물거나 직장에서 쫓겨나고 학교에서도 불이익을 당합니다. 핍박의 수위가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3월 30일 모퉁이돌선교회 회원 400여 명이 모여 중국을 위한 기도회를 갖습니다. 중국 정부가 아무리 간악한 법률로 교회와 성도를 옥죌지라도 하나님의 복음은 매이지 않으며, 교회는 더욱 흥황해질 뿐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을 믿습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