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2021년 성탄 예배에 함께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1-12-15

복받은 사람들은 그 령이 가난하나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 5:3)

2021년 12월 14일 저녁 7시, 7백여 명의 남과 북의 성도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모여 하나님께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 구속자를 기다린 시므온의 찬양을 주제로 한 이삭 목사의 설교를 시작으로 극단 예배자의 연극 ‘안나의 기도’, 그리고 속죄의 어린 양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며 혼인 잔치의 신랑으로 장차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하는 끝없는 찬양과 경배가 회중석에서 올려졌습니다. 특별히 예배에 참석한 탈북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인 ‘남북한 병행성경’을 성탄 선물로 전달하고, 복음통일의 마중물인 그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녹화된 예배는 오는 19일 주일에 라디오 방송으로 북녘 땅에 보내집니다. 그곳에서 숨죽여 예배하는 성도들에게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임하기를 기대합니다. 기쁨과 감격 속에서 남과 북의 성도들이 연합하여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그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예배하는 자들에게 천국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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