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18호 대상자, 탈북 시도 의심자 면밀히 감시하라

2022-03-14

최근 국가보위성이 전쟁 발발 시 처단 대상자인 ‘18호 대상자’ 감시를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청진시, 회령시, 무산군, 온성군 등의 지역 보위부는 탈북 시도 의심자를 18호 대상자 명단에 넣고 동향 조사에 나섰으며 탈북한 가족이 있거나 토대가 안 좋은 사람들은 움츠려 들었다. 아울러 청진시 보위부는 고기잡이 나가는 대상의 신원조회를 8촌까지로 확대하고, 회령과 무산 같은 북중 국경 지역으로의 주민 이동 승인 절차를 오는 4월 말까지 중단했다. 강화된 통제의 고삐가 느슨해지고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 그 땅에 활발히 전해지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이여 당신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당신의 권능으로 나에게 무죄 판결을 내리소서… 낯선 자들이 나를 치려고 일어나며 란폭한 자들이 내 목숨을 노리는데 그들은 자기 앞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은 자들입니다 (셀라)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돕는 분이시며 여호와는 내 생명을 붙드는 분이시니” 시편 54편 1~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잠재적인 체제 위협자 감시를 강화한 북한을 올려드립니다. 준전시 상황에서 적용하는 18호 대상자 통제 수위를 높이고 일반 주민의 이동까지 제한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바짝 조여 온 감시망 속에서도 매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북한 전역에 편만히 보내 주사 갈급한 영혼들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소리가 제한 없이 울려 퍼지며 복음의 영광이 그 땅에 충만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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