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님만 섬기는 명절 되게 하소서

2022-09-09

“이제 너희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섬기라

너희 조상들이 유브라데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버리고 오직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너희가 여호와 섬기는 것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으면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아니면 너희가 지금 살고 있는 땅의 아모리 족속의 신이든지 오늘 너희가 섬길 신을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리라 하였다

그러자 백성이 답변하기를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입니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애굽 땅 노예의 집에서 친히 이끌어 내시고 우리 눈앞에서 큰 이적들을 행하셨으며 우리가 걸어온 모든 길에서 또 우리가 거쳐온 모든 백성 가운데서 우리를 보호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모든 민족과 이 땅에 살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의 눈앞에서 몰아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길 것입니다

그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수아 24: 14~18, 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아름다운 계절을 주신 하나님,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많은 어려움과 제약이 있지만, 흩어져 있던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명절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올해도 하나님의 지키시고 돌보시는 은혜 가운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지금 누리는 은혜와 복의 근원을 잊지 않고, 우리를 구원하신 십자가 사랑을 높이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것이 셀 수 없이 많음에도 선조 때부터 조상신에게 절하는 풍습을 따라 살아온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이니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 우상 숭배의 죄악이 이 땅에서 사라지고,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한반도가 되게 하옵소서. 오직 여호와를 섬기리라 결단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처럼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정결한 백성과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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