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오늘의 기도] 아이들이 집을 지키느라 학교에 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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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지역에서 한 북한 여인을 만났다. 딸 아이가 11살인데 학교에 보내지 못한다고 해서 이유를 물었다. “굶주림을 면하려고 경사진 밭을 일궈 감자를 심었다 말임다. 긴대 그 밭에 아침에 가서 일을 하면 저녁 늦게나 돌아온다 말임다. 긴대 집에 사람이 없으면 그저 몽땅 가져가는데 어쩜니까? 기래서 어린 딸이 집을 지킨다 말임다. 조선에는 그런 애들이 숫합니다.” 북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이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다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라 속이지 말라 서로 거짓말하지 말라” 레위기 19장 10~1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하나님, 사람이 없는 빈집을 털거나 밭이나 논에서 수확할 농작물을 훔쳐가는 일이 비일비재한 북한의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람들이 물건을 훔쳐갈까 봐 집을 지키느라 아이들이 학교에도 가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 북한의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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