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탈북하려던 일가족, 군인 총격에 사망

2022-08-27

지난달 중순 보천군 국경 지역에서 도강을 시도하던 50대 부부와 20대 딸이 폭풍군단 군인의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데일리NK가 전했다. 장기간에 걸친 국경 봉쇄로 심각한 경제난과 식량난에 봉착한 북한 주민이 양강도와 함경북도 등지의 북·중 국경 지역에서 탈북이나 밀수를 시도하다가 군인 총격에 사망하고 있다는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무고한 피 흘림으로 황폐화된 북한에 복음이 전해지기를 기도한다.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너에게 물림가산으로 주시는 그 땅에서 무고한 피가 흘려지지 않게 하라 그리하면 너에게 피 흘림의 죄가 없으리라” 신명기 19장 1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체제 유지를 위해 주민을 죽음으로 내몰고 두렵게 하는 죄악이 그쳐지게 하옵소서. 무고한 자들의 피를 흘림으로 황폐케 된 그 땅에 하루 속히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져 북녘의 모든 영혼이 주께로 돌아와 주님을 섬기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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