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에 분명한 복음 방송이 보내지게 하소서
2022-10-17
“북조선에서 복음을 듣고 싶어서 모두가 자는 새벽에 1시간 방송을 듣는다 말입니다. 그 한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지 압니까? 정말 목숨을 걸고...
“북한의 통제 강화는 주민의 삶을 더욱 팍팍하게 만들었다. 작년에 제정된 철도여객수송법, 로력관리법은 이동의 자유를 제한했으며, 장마당 운영 시간 축소 및 폐쇄, 가격 및 판매량 규제는 생계난을 심화시켰다. 또한 주민의 옷차림과 말투, 미디어 시청 문제까지 단속해 외부 정보 유입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 그러나 정교해진 통제가 사람의 영혼까지 묶을 수 없다. 법과 단속이 강화될수록 북한 사회 깊은 곳에서 자유를 향한 흐름이 더 조용히 퍼져가고 있다.” 본회 연구원에서 정리한 내용으로 기도한다.
“그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난을 분명히 보고 감독들 앞에서 부르짖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었다 참으로 내가 그들의 고난을 잘 알고 있으니” 출애굽기 3장 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억압의 현장에서 백성의 고통을 보고 듣고 아시는 하나님, 이동과 생계가 막막해져 하늘밖에 볼 곳이 없는 북한 주민을 긍휼히 여기사, 친히 먹이고 지켜 주옵소서. 그리할 때 북한의 억압 구조 위에서 주권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북한 지도부가 더 강한 억압이 아니라 백성을 살리는 결정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