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탈북민 교회가 복음통일을 준비하는 영적 전진기지가 되게 하소서
2025년05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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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말을 기준으로 국내에는 70여 개의 탈북민 교회가 있다. 그중 67%(47개)가 북한 출신 목회자에 의해 개척되었다. 교회별 교인은 평균 35명, 전체 탈북민 성도는 약 2,500명인 것으로 추산된다. 대체로 열악한 환경 가운데 있는 탈북민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고, 상처로 얼룩진 성도들을 사랑으로 품고, 말씀으로 가르쳐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성도들로 세워가도록, 그리고 탈북민 교회가 서로 연합하여 하나님께서 행하실 복음통일의 때에 북한에 가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영적 전진기지가 되기를 기도한다.

“사랑 안에서 진실을 말하며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모든 면에서 자라야 한다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함께 련결되고 결합되니 각 지체가 그 역할을 감당할 때에 그 몸이 사랑 안에서 자라며 세워간다” 에베소서 4장 15-1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국내에 개척된 70여 개의 탈북민 교회들이 진리 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찢기고 상처 입은 영혼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하나님께서 행하실 복음통일의 전진기지가 되어 지금부터 북한에 복음을 전하는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또한 탈북민 교회와 목회자들이 주님 안에서 서로 용납하고 하나 되어 연합함을 통해 용서와 화해의 사역이 일어나게 하시고, 이 아름다운 열매를 북한교회에 이식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지들로 뻗어나가게 하옵소서. 이들과 남한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섬김으로 하나님께서 행하실 복음통일의 날을 꿈꾸며 이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