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청년들을 짓밟는 북한의 죄악을 대신하여 회개합니다
2025-09-09
북한은 외래문화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2020년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2021년 ‘청년교양보장법’을, 2023년에는 ‘평양문화어보호법’을 제정해 이색적인 옷차림, 한국식 말투 같은 비사회주의 요소를...
“최근 여맹(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간부들이 개인 옷가공 작업장을 불시에 단속해 현장에서 일하던 여성들을 적발하고 전체 여맹원 앞에서 비판했다. 돈벌이를 이유로 여맹원들이 학습과 강연회 등에 빠지는 일이 잦아지자 경고에 나선 것이다. 국가의 공급도 없이 주민들이 어렵게 살길을 마련하면 비사회주의라고 단속부터 한다며 여성들의 불만이 크다.” 데일리NK가 전한 최근 북한 소식이다.
“압제당하는 자들을 위하여 정의를 집행하시고 굶주린 자에게 량식을 주는 분이시니 여호와께서 갇힌 자들을 풀어주시고 눈먼 자들의 눈을 여시며 굴복된 자들을 일으켜 세우시고 의인들을 사랑하신다” 시편 146편 7~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에 북한 당국의 규제와 감시로 살길이 더욱 막막해진 북한 주민의 어려운 형편을 올려드립니다. 팍팍한 생활로 무뎌진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활짝 열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마다 구원 얻는 생명의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하루 속히 북한으로의 왕래가 자유로워져 복음을 전하고 구제하는 사역이 활발히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