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소서
2025-05-27
"세상에서 우리(북한) 공화국처럼 위대하고 훌륭하고 영광스러운 나라는 없다. 어린이들에게 매일 공급되는 젖제품(유제품), 학생들이 받아 안은 교복과 신발, 가방과 학용품들, 훌륭하게...
최근 평안북도 삭주군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 집 안에는 연탄을 피운 흔적과 가스 냄새가 있고, 쌀은 한 톨도 남아 있지 않아,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됐다. 데일리NK 소식통은 북한 농촌에 식량이 떨어져 산에서 풀을 뜯어 하루하루를 버티는 세대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스올의 줄이 나를 휘감고 사망의 덫이 나를 막아도 내가 고난 중에 여호와께 아뢰고 나의 하나님께 도움을 호소하였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목소리를 들으셨고 나의 울부짖음이 그의 귀에 닿았다” 시편 18편 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극심한 식량난에 일가족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상황으로까지 내몰린 북한 주민의 궁핍한 삶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고통 중에 부르짖는 그들의 울부짖음을 들어주옵소서. 산에서 풀을 뜯어 하루 하루를 연명해 나가는 북한 주민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수확물을 가혹하게 수탈하는 북한 당국의 악행이 그치게 하시고 그들에게 하나님 아는 복을 주어 주님과 동행하는 영생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