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한 14개 도시와 4,777개 고을마다 교회가 세워지게 하소서
2025-05-19
북한의 교회는 눈에 보이는 건물이 아닌 성도들의 모임 중심의 형태로 존재한다. 모퉁이돌선교회는 북한 회복 시 흩어져 있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최근 북중 관계 개선 조짐이 나타나면서 중국 내 탈북민들 사이에서 ‘북송’공포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중국 기관이 국경을 넘는 사람들을 잡아 돌려보내면, 북한 당국은 이를 본보기 삼아 내부 통제를 강화해 탈북 시도 자체를 줄어들게 만드는 효과를 노린다. 북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는 심각하다. 북한 국경지대 보위부 시설과 교화소·관리소에서 강제노동, 공개·비공개 처형, 강제 낙태·영아 살해, 폭행 등의 가혹 행위가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어떤 사람들은 황량한 사막에서 헤매며 그들이 정착할 수 있는 성읍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한 채 굶주리고 목말라 그 령혼이 기진하였다 그때에 그들이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가 그들을 곤경에서 건지시고 그들을 빠른 길로 인도하사 그들이 정착할 수 있는 성읍에 이르게 하셨다 여호와의 인의와 그가 인생들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로 인하여 그들로 여호와를 찬양하게 하라” 시편 107편 4~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는 자들을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 북송의 두려움 속에 놓여 있는 재중 탈북민들을 올려드립니다. 그들을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는 피난처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중국과 북한의 강제 송환과 가혹 행위가 그치게 하시고,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져 예수 안에 있는 평강과 구원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