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장마당 단속 강화, 가판 및 노점 몰수

2021-10-20

“지금 개인의 경제활동을 엄청 심하게 단속합니다. 장마당의 조그만 두부장수, 담배장수를 단속해서 몰수합니다. 그걸 뺏기면 먹고 살 수 없으니까 울고불고, 욕하고 분위기가 너무 안 좋다는 보고가 각지에서 들어옵니다.” 일본의 북한 전문 매체 ‘아시아 프레스’ 대표의 설명이다. 올해 상반기에 kg당 3-4천 원을 유지하던 북한의 쌀 가격이 6월 들어 7천 원으로 뛰자 북한 당국이 식량 가격 통제에 나섰는데 이와 함께 메뚜기라고 불리는 길거리 가판과 노점까지 금지해 그 과정에서 상인과 안전원 사이에 욕설과 싸움이 자주 일어난다고 보도했다. 북한 주민에게 경제 활동 및 신앙의 자유가 주어져서 영육의 굶주림과 목마름이 해결되도록 기도한다.

“그러나 그는 사람이 그들을 억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그들로 말미암아 왕들을 꾸짖어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시편 105편 14~15절 말씀을 주신 하나님, 쌀 가격을 비롯한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개인의 장마당 장사마저 심하게 통제당하는 북한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조여오는 제재와 코로나19의 압박을 오로지 주민에게 억압의 채찍을 휘둘러서 해결하려는 우매한 발상에서 북한 지도부가 돌아서게 하여 주옵소서. 더 이상 주민들이 생활고로 고생하지 않고 최소한의 생계를 이어가도록 경제 활동의 자유가 보장되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유롭게 전하는 환경이 조성되어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사망에서 건짐 받는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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