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의약품, 소, 문건 빼돌렸다는 이유로 공개 처형

2023-10-19

지난달 하순 양강도 혜산 비행장에서 남성 1명이 공개 총살됐다. 전시 물자인 의약품을 빼돌려 외부에 팔아 넘겼다는 이유에서다. 8월 하순에도 남성 7명과 여성 2명이 해당 장소에서 총살됐다. 북한 당국이 보유한 소 2000마리를 부정한 방법으로 구입한 뒤 식육 처리해 팔아넘겼다는 것이 처형의 구실이었다. 이 외에도 북한에서는 내부 문서나 사진을 외국으로 유출했다는 혐의로 많은 사람이 잡혔는데 공개 처형될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하고 있다. 포악한 정권 아래 숨죽인 북한 주민이 곤궁한 자를 위해 정의를 집행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기도한다.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존하소서… 여호와께서 압제당하는 자들을 옹호하시고 곤궁한 자들을 위하여 정의를 집행하심을 내가 알고 있으니 분명코 의인들이 당신의 이름에 감사하고 정직한 자들이 당신의 림재 가운데 거할 것입니다” 시편 140편 1, 12~1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공개 처형으로 공포심을 부추겨 통제를 강화하고 한류 확산을 억누르려는 북한의 사악한 계략과 도모를 폐하여 주옵소서. 포악한 정권 아래 숨죽인 북한 주민으로 압제당하는 자를 옹호하시고 곤궁한 자를 위해 정의를 집행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사 당신을 찬양하며 당신의 임재 가운데 거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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