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님을 드러내는 다음세대가 세워지도록
2023-07-06
“북한의 다음세대는 복수와 분노의 교육을 받습니다. 청년들이 미래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눈물이 말라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정도로 고단하다. 고난의 행군 시절에는 남조선에서 지원이 들어왔지만 지금은 남조선과 통일도 하지 않겠다 하고, 적대국이라 부르니 기대할 곳이 사라졌다. 죽물로 끼니를 때우다 보면 새로운 ‘고난의 행군’을 겪는다는 생각이 든다.” 북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수행의 마지막 해였던 2025년, 김정은은 “5개년 계획이 완수됐다”라고 자평했다. 그러나 사상 최고치의 장마당 물가를 경험한 주민들은 또 다른 ‘고난의 행군’이었다고 토로한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우리가 바라보는 까닭은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기에서 신음하며 하늘에 있는 우리의 처소로 덧입기를 갈망하니… 이는 죽어 없어질 것이 생명에게 삼켜지기를 우리가 바라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4장 18절 ~ 5장 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눈물과 고통 속에서 제2, 제3의 고난의 행군을 수십 년간 견뎌온 북한 주민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더 이상 의지할 데 없는 이들에게 식량과 생필품, 의약품이 공급되게 하사 생명을 보존하여 주시고, 힘에 지나는 고난 중에서라도 하나님 아는 은혜를 부어 주사 땅의 집이 아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사모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