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불변의 주적’, ‘전쟁 시 완전 점령’ 헌법 개정해야
2024-01-17
북한이 지난 15일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대남 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을 폐지한다고 했다. 이어 헌법에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과 같은 표현을 삭제하고...
북한 정권은 1958년 정권 수립 10주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사상 숙청과 주민 성분 조사를 단행하며 종교 말살 정책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북한 내 모든 종교 활동이 금지되고 3,089개의 교회가 강제로 폐쇄당했다. 이 과정에서 목회자와 장로 등 교역자들 대부분이 처형됐으며, 믿음을 지키려는 성도들을 숙청하여 양강도와 함경북도 등 산간 오지로 강제 추방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은혜의 때에 내가 너에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다 내가 너를 지키고 백성을 위하여 너를 그 언약의 중재자로 삼았으니 이는 그 땅을 회복시키고 그 황페한 물림가산을 분배하며” 이사야 49장 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약속하신 하나님의 이름과 권세로 선포합니다. 분단 전 북한에 존재했던, 그러나 공산 정권의 탄압으로 폐쇄되고 파괴된 3,089개 교회는 재건될지어다. 북한의 4,777 고을마다 교회가 세워지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백성들로 넘쳐날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