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감기약 없어 소금물로 견디는 북한 주민
2024-01-05
“최근 돌림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주민이 많은데 약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아스피린, 파라세타몰(아세트아미노펜) 같은 감기약은 절품이라 소금물 함수(소금물 헹구기)를 하며 억지로...
“시진핑 방북과 북한 측의 답방 이후 공식적인 무역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많은 물품이 세관을 통해 들어오지만 정작 북한 주민은 물가가 올라 엄청 힘들다고 합니다. ‘첨부업(막노동)’으로 하루 10원을 벌면 옛날에는 5인 가족이 이틀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2배 넘게 물가가 올라 힘들다고 합니다.” 탈북 사역자가 전하는 안타까운 북한 소식이다.
“굶주린 자에게 량식을 주고 환난당한 자의 필요를 채워주면 너의 빛이 흑암 가운데 떠오르고 너의 어두운 그늘이 대낮같이 되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 너의 령혼을 만족시키고 너의 뼈를 강하게 할 것이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고 물이 끊이지 않는 샘 같으리라” 이사야 58장 10-1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핍절한 북한 주민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북한과 중국의 무역이 재개된 상황이 성경을 비롯한 복음을 전하는 다양한 도구가 북한으로 보내는 기회로 선용되게 하옵소서. 북한 지하교회와 성도들에게 필요한 양식과 물품을 보내 저들을 위로하게 하시고, 성도들이 이웃들과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으로 더 많은 복음 증거의 기회들이 마련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