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월급의 30% 수탈, 식량 배급은 못 받아

2024-02-15

김정은 집권 이후 민생이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탈북민 6351명에 대한 심층 조사 결과가 담긴 ‘북한 경제·사회 실태 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2016~2020년 가정용 하루 전력 공급 시간은 약 4.3시간으로 2000년 이전 5.7시간보다 낮았다. 2012년 이후 탈북한 응답자의 69.7%는 주택 난방 연료로 ‘나무’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김정은 집권 이후 뇌물 공여 경험은 54.4%로 집권 이전보다 2배 가까이로 늘었고, 월수입의 30% 이상을 권력층에 수탈당한다고 답한 응답 비율도 32.8%에서 41.4%로 증가했다. “식량 배급을 받아본 적 없다”는 답변은 2006~2010년에는 63.0%였는데, 2016~2022년에 72.2%로 10%포인트 가까이 늘었다. 가난과 고통으로 인해 북한 주민이 하나님을 찾고 구원과 생명을 얻기를 기도한다.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너희가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말한 대로 여호와 만유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우라 그리하면 여호와 만유의 하나님이 요셉의 남은 자들에게 긍휼을 베푸시리라” 아모스 5장 4절, 14~1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극심한 가난과 억압, 고통 중에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북한 주민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자유는 박탈하고 통제와 처벌을 강화하는 북한 당국의 불의를 막아 주옵소서. 고난의 깊은 골짜기를 지나는 그들로 하나님을 찾아 살게 하시고, 무엇보다 활짝 열린 국경으로 하나님의 복음과 사랑이 물밀 듯 들어가고, 하나님의 정의가 세워지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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