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올해도 곡물 수확량 저조로 식량난 지속

2021-10-14

“추석이 지났지 않습니까? 햅쌀도 먹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그럴 처지가 아니라고 그러더라고요. 지금. 여러 곳에서 아사자가 나올 우려성이 있고 나오고 있다고 그럽니다.”

“생필품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들었고요. 기름이나 사탕가루나 조미료도 없어서 고생하고, 식량 가격은 그나마 어느 정도 안정 범위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농사 작황이 안 됐다고 하니까 많이 우려가 됩니다.”

올해 북한의 곡물 수확량이 예년보다 적을 것이라는 평가에 북한 가족에 대한 탈북민들의 걱정이 커졌다고 VOA가 전했다. 북한 주민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도록 기도한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군이 깨어 있는 것이 헛되도다 너희가 수고의 떡을 먹기 위하여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눕는 것이 헛되니” 시편 127편 1~2절(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수년간 굶주림으로 인해 고통하는 북한을 올려드립니다. 올해도 작황 부진으로 대규모 식량난과 고난의 행군 같은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는 소문이 들립니다. 북한 정권이 자초한 고통의 시간을 소망의 시간으로 바꾸어 주옵소서. 극심한 고난 가운데 있는 북한 주민이 육체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사람의 수고를 능가하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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