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갇힌 자들이 주로 인한 소망과 화평을 누리게 하소서
2025-12-30
“북한 교화소에서는 수감자들의 사소한 말실수가 목숨과 직결된다.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짐승처럼 일하는데 먹을 건 고작 이것뿐이다’라는 등의 불만을 내비치면...
가뜩이나 장마당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각종 사회적 동원이 계속되면서 북한 주민 속에서 아우성이 터져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함경북도 주민은 산간지대 통나무 채벌, 겨울철 방한 물자 마련 등 국가가 제시한 각종 사회적 동원과 지원 사업에 불려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사는 좀처럼 되지 않는데 각종 동원 때문에 장사할 시간을 빼앗기고, 이로 인해 소득이 발생하지 않아 생활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그때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호소하고 나에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에게 귀 기울이리라 너희가 나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구하면 내가 너희로 나를 만나게 할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이르심이다” 예레미야 29장 12~1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하나님, 각종 규제와 동원으로 백성이 먹고 살 길을 막는 북한 정권의 악한 소위를 판단하여 주옵소서. 이제 억눌린 백성의 호소를 들으사 악한 권세를 끊어 주시고, 그들로 하나님을 알게 하여 구원과 영생을 누리는 복된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