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지하교회 지도자들을 위로하여 주소서
2025-11-15
“지하교회 지도자 00이 2주 전에 수술을 했습니다. 2년 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사가 발생해 치료해 왔는데 결국 그 부위를...
9차 당대회 이후 전방위적으로 강화된 사회 통제 속에서 도매상 돈주들이 거래를 줄이고, 일반 소매상들은 매대 물건을 축소하는 등 바짝 웅크린 분위기라고 데일리NK가 전했다. 무역회사 간부들도 달러 감추기에 여념이 없으며, 그들 밑에서 활개치던 외화벌이 장사꾼들 역시 감시와 통제가 느슨해질 때까지 유령 생활을 자처하는 실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전전긍긍하는 돈주들의 움직임으로 인해 시장에 의존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주민의 일상이 엉망이 되고 불안감도 극에 달했다고 한다.
“가난한 자는 압제당하고 궁핍한 자는 탄식하니 내가 이제 일어나리라 이는 여호와의 이르심이다 내가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곳에 두리라 여호와의 약속들은 순전하니 흙 도가니에서 일곱 번 단련된 은이로다” 시편 12편 5~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약속하신 하나님, 체제 유지를 위해 감시로 주민을 억누르고 장마당을 통제해 생계를 어렵게 하는 북한 지도부의 악행을 멈춰 주옵소서. 가련하고 궁핍한 북한 주민의 탄식을 들으시고 그들을 안전 지대에 두옵소서. 그들을 자유케 하여 구원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예배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